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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파상풍 조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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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자전거를 타다 자전거가 쓰러져 오른쪽 발 복숭아뼈 위쪽을 스쳐 지나가면서 살갗 3센티미터 정도 벗겨졌다.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금요일에 발이 욱신거리더니 엄청 부어 병원에서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처방을 받았다.
지금은 소독하고 SQ를 바르고 있다.
잘못하면 파상풍으로 악화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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