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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동현이의 첫 편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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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함에 요즘 보기 힘든 흰 봉투의 우편물이 와 있었다.
겉면에 손으로 쓴 비뚤비뚤한 글씨체로 집주소가 적혀 있었다.
동현이가 유치원에서 보낸 편지였다.
좁은 봉투에 긴 주소를 적느라 힘들어했을 것 같다.
마지막 줄에 '엄마께'라는 글이 보니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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