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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석현 그림 전시회

아름수풀 2004. 9. 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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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의 그림 솜씨가 날로 발전한다.
사람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 - 2004년 3월

양파


처음 가져온 그림인데 '양파'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아래가 둥글고 끝이 뾰족한 모습이 영락없는 양파 모양이다.
그냥 줄로 눈을 그리던 것이 눈썹과 눈동자를 그려 놓았다.
상반신에 팔과 손도 그렸다.
다부지고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사물을 의인화시켜 그리다니 놀라웠다.

딸기


이번에는 빨간색으로 딸기를 그렸다.

사람


얼굴만을 그린 것이 몸통과 팔다리를 추가로 그렸다.

엄마


석현이가 처음 그린 엄마 모습이다.
긴 머리카락을 표현한 것 같다.

친구


놀이방 친구를 그렸다.
친구 그림위에 석현이라고 자기 이름을 써 놓았다.
아직 '이'자 밖에 쓸 줄 모르는데 그것도 꺼꾸로 썼다.

토끼


보기는 그래도 토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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