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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달력이 맞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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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가 열심히 끄적이더니 종이 한 장을 가져다 주었다.
숫자가 한 줄로 나란히 써져 있고 아래에 풀밭같은 것이 그려져 있다.
'석현아, 이게 뭐야?'
'응, 달력이야.'
'아~, 그렇구나!'
제대로 숫자를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제법 숫자를 쓸 줄 안다.
몇몇 숫자가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대로 써져 있긴 하지만.
이는 보통 오른손잡이는 원을 그릴 때 시계방향으로 그리지만 석현이는 시계반대방향으로 그려서 글자가 거꾸로 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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