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옹알이 (1)
해나무
옹알이(2-4개월)
▶ 옹알이를 시작합니다.아기는 기분이 좋으면 입을 오물거리며 혼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엄마가 얼러 주면 대답하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이것이 바로 옹알이의 시작입니다. 엄마가 간단한 단어를 이야기해 줄때면 ’아~우~’ ’아부 아부’ ’음~’ ’음마’ 등 발음을 내기도 합니다. 옹알이는 장래의 언어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서로 대화하듯 자주 말을 걸어 주고 정성껏 응해 주세요. 아기가 옹알이를 할 때 엄마가 대답해 주면 옹알이를 하는 횟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아기는 일부러 크게 울어 엄마를 부르기도 합니다.아기가 3개월이 넘어서면 가설을 세워 실험을 해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크게 울었을 때 놀라 뛰어 온 엄마를 보고는 자기가 울면 엄마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을 시..
지식지혜의 庫
2006. 11. 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