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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시들지 않는 기쁨을 찾아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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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에서
이제 여름의 자취는 완전히 없어지고
가을도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비가 오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짧은 가을이 지나가면 추운 겨울이 어김없이 오겠죠.
춥지만 따뜻한 봄날의 희망이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으로 가득 차면 좋겠습니다.
오늘 그 누군가가 시들지 않는 기쁨을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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