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아름수풀의 想 (14)
해나무
파상풍 조심
수요일에 자전거를 타다 자전거가 쓰러져 오른쪽 발 복숭아뼈 위쪽을 스쳐 지나가면서 살갗 3센티미터 정도 벗겨졌다.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금요일에 발이 욱신거리더니 엄청 부어 병원에서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처방을 받았다. 지금은 소독하고 SQ를 바르고 있다. 잘못하면 파상풍으로 악화될 뻔 했다.
아름수풀의 想
2010. 7. 19.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