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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너무 가물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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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여의도 공원에서 본 계수나무 나뭇잎들.
한창 짙은 녹음을 띄어야 할 때인데 잎이 끝에서부터 타 들어간다.
너무 가물다.
장마가 북상하고 있어 내일부터 비가 내린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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