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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수풀의 想

장마

아름수풀 2022. 6. 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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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었다.
며칠째 호우특보가 떴지만 비가 오지 않거나 오더라도 살짝 내렸는데 어젯밤부터 제법 비가 내린다.
아침에 신길역에서 여의도 사무실까지 걸어가는데 오늘은 5호선을 갈아탔다.
지금도 비가 많이 온다.
비 오는 날은 집에 누워 빗소리를 듣는 것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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